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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과기정통부 제2차관, 디지털 뉴딜 현장소통 일환으로 워프솔루션 방문

9 M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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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워프솔루션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과기정통부]


워프솔루션이 개발 중인 ‘원거리 다중 무선충전 스탠드’는 무선주파수(RF: Radio Frequency) 대역의 전자기파를 이용해 전원 및 충전 케이블 없이 여러 개의 IT기기를 동시 충전할 수 있는 5G 시대의 핵심 기술을 담은 제품이다.

워프솔루션은 900㎒ 대역을 이용해 동 기기를 개발하고자 했으나, 현행 전파법상 주파수 분배표에는 동 대역이 무선충전용으로 분배돼 있지 않아 해당 기기의 실증이 어려웠다(해당 대역은 기존에 RFID·USN 등 용도로 분배·사용 중).

이에 과기정통부는 ’20년 6월 제10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 기기에 대해 실증특례를 부여해 제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동 서비스는 민간 지원기구인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지정된 최초 안건으로, 민관 협업을 통한 기업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RF 기반 무선충전 기술·제품이 본격 확산될 경우 수많은 IoT 기기들의 전력 공급을 위해 각 기기마다 배선설비를 일일이 구축하거나 배터리를 수시로 교체하기 위한 시간·비용이 크게 절약되며, 특히 스마트팩토리 내 IoT센서·전기차 배터리·인공장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해 관련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서 장석영 제2차관은 “워프솔루션의 원거리 다중 무선충전 스탠드는 초연결 코드리스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바, 동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무선충전 기술의 편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과기정통부는 과제 지정에 그치는 게 아니라 전담직원을 지정해 시장 출시 및 매출 발생까지 기업 지원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기술·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적용돼 디지털 뉴딜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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