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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넷코리아] '전선 없는 미래' 열린다…다중 무선충전 샌드박스 승인

4 Aug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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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수십대로 3만개 제품 동시 충전"…대한상의-과기부 첫 손 


(자료=대한상의)

(자료=대한상의)

#미래형 마트에는 에어컨에도, 광고판에도, POS에도 전선이 없다. 콘센트도 없다. 수만개 제품 진열대에 붙은 수만개의 ‘전자가격표시기(ESL)’가 건전지 없이 돌아간다. 쇼핑객들의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도 마트만 들어갔다 나오면 ‘완충’된다. 주차장에 세워 둔 전기차나 전동킥보드도 100% 완충이다. 다중 무선충전기술이 가져올 미래다.

‘전선 없는 미래(Cordless Future)가 열린다. TV, 자동차 등 수많은 기기에 연결된 배선이 사라진다’최대 3만개, 여러 IT 제품들의 충전을 원거리에서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기술이 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대한상의에서 신청 받은 ICT 규제 샌드박스 과제로 ▲원거리 다중 무선충전 스탠드 ▲푸드트럭 공유주방▲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등 3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와 과기정통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를 위해 첫 손을 잡았다.

대한상의와 과기정통부가 함께한 첫 샌드박스 과제인 워프솔루션의 ‘원거리 다중 무선충전 기술’이 실전 테스트에 들어간다. 무선주파수(RF) 대역의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원거리에서 여러 개의 IT기기 동시 충전할 수 있는 기술로, CES 2020에서 극찬을 받았다. 기존 무선충전 방식은 충전기와 접촉해 전자 제품 1대만 충전 가능하나, RF방식은 무선충전기 수십대로 최대 3만개 IoT 제품을 동시 충전할 수 있다.

대한상의는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시 스마트팩토리 내 IoT 센서, 전기차 배터리, 인공장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며 “모든 IoT 사물 기기의 전선과 코드를 없애는 전선 없는 미래를 여는 신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전파법상 900Mhz 대역이 무선충전용으로 분배되지 않고 있어 무선 충전기술 실증이 불가능했고, 주파수 분배가 전제된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도 어려웠다.

심의위는 초연결 코드리스(Cordless) 시대를 여는 핵심기술로, 무선 충전기술 경쟁력 확보와 연관 산업파급 효과를 고려해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전문시험기관(전파플레이그라운드 활용) 내에서 무선 충전 기술 성능 및 타대역 주파수와의 간섭을 확인하고, 검증된 주파수를 사용하여 실사용 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했다.

워프솔루션은 우선 스탠드의 형태 무선충전기기로 실증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탠드 빛이 비추는 직경 20cm 범위내의 3~5개의 IT기기를 무선충전한다. 향후 실증 결과에 따라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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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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