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솔루션, ‘CES2026 Real Review 정책제안 컨퍼런스’ 참가… ‘배터리 없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정책 대안 제시
- 서울·경기 등 광역단체 정책결정자 대상… ‘도시 운영 효율·탄소 저감·유지비 절감’ 동시 달성 제안
- 스마트도시 센서 확산의 ‘배터리 교체’ 한계… 유지보수 비용·폐배터리 환경 부담 누적
- “배터리 교체 없는 도시”로 운영비·탄소 동시 절감 기대… AI 트래킹·빔포밍 RF 무선전력 솔루션 출품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CES 2026 전시 이후, CES 혁신상 수상기업들의 기술·제품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제고와 시민 안전보장(Human Security) 고도화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CES혁신상 수상기념 Real Review 컨퍼런스(정책제안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2026년 1월 21일(수)부터 1월 30일(금)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CES 혁신상 수상기업의 혁신 기술·제품을 국가·광역·기초 지자체의 현안에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형태로 제안하고,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책·공약 설계에 즉시 활용 가능한 아젠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팹리스 기업 주식회사 워프솔루션(대표 이경학)은 이번 정책제안 컨퍼런스(30일)에서 AI 기반 트래킹 및 빔포밍 기술을 활용한 전파에너지(RF) 무선전력전송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와 공공 인프라의 구조적 과제인 배터리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배터리 없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정책 관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RF·마이크로파·안테나·시스템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저전력 IoT 환경에서 배터리 의존도를 낮추는 차세대 무선전력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고 있다.
워프솔루션은 컨퍼런스 발제 대상(Target User)으로 스마트도시 구축과 환경·산업 인프라 혁신을 공약으로 검토 중인 광역단체장 후보, 특히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후보 등 차기 지방정부의 정책결정 주체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기술 소개를 넘어, 도시 운영 효율화와 탄소 저감, 공공 인프라 유지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워프솔루션은 AI 기반 전파 트래킹·빔포밍 송신 기술, 고효율 RF 정류 소자 및 전력 수신 모듈, End-to-End RF 무선충전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IoT 센서, ESL, 산업 설비, 스마트시티 인프라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워프솔루션은 현재 스마트도시 및 공공 인프라에서 센서·IoT 기기 활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다수가 배터리 기반으로 운영돼 ▲주기적 배터리 교체 ▲유지보수 비용 증가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부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광역 단위로 설치 규모가 커질수록 배터리 교체 작업은 행정·재정적 부담으로 직결되고, 운영 인력의 현장 투입 부담도 커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회사는 CES 2026에서 확인한 글로벌 트렌드와 자사의 RF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배터리 중심 스마트도시 구조에서 벗어난 ‘배터리 없는 도시 인프라’라는 정책적 전환점을 제안하겠다는 입장이다.
워프솔루션은 발제 핵심 메시지로 “배터리 교체 없는 도시를 통해 도시 운영비와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AI 기반 RF 무선전력전송을 적용하면 스마트시티 센서, 환경 모니터링 장비, 공공 IoT 인프라를 배터리 교체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도시 인프라 운영 비용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유지관리 인력 부담 완화라는 복합적 정책 효과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워프솔루션은 CES 2026에서 AI 기반 트래킹 및 빔포밍 기술을 적용한 RF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출품했다. 기존 무선충전이 근거리·정렬 조건·고정 환경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은 반면, 회사 측은 자사 기술이 비접촉·비정렬·다중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AI 기반 전파 트래킹으로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효율 RF 정류 소자와 수신 모듈을 자체 기술로 보유해 시스템 단위 최적화와 양산 적용까지 고려한 사업화 중심 개발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RF 무선전력전송 표준과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워프솔루션의 정책 제안 컨퍼런스는 1월 30일 오후 진행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에서 가능하다. ㅣ 이미지 제작-에이빙뉴스
한편, CES2026 Real Review: 정책 제안 컨퍼런스는 CES 2026에 참가한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실제 국가·지방정부 정책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구체화해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컨퍼런스를 통해 창출된 콘텐츠는 정책 입안자와 의사결정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근거이자, 기업 가치와 평판을 제고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행사는 이달 21일(수)부터 30일(금)까지 8일간(주말 제외), 일자별로 △최고혁신상 수상기업 퍼레이드 △디지털 헬스케어-수면장애 △디지털 헬스케어-치매 △인간안보(Human Security) △공공서비스 혁신 △공공교육·방과 후 교육 △환경&에너지 △CES 2026서 주목받은 차세대 유니콘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각 주제에 해당하는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자사의 혁신 기술을 활용한 현안 과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CES2026 Real Review: 정책 제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은 ▲둠둠 ▲크로스허브(이상 최고혁신상 수상기업 퍼레이드) ▲세라젬 ▲뉴로티엑스(이상 디지털헬스케어-수면장애) ▲인더텍 ▲한국조명 ▲모비프렌 ▲휴로틱스(이상 디지털헬스케어-치매) ▲솔빛시스템 ▲칼만 ▲스패이드(이상 인간안보) ▲오티톤메디컬 ▲앤오픈 ▲휴머닉스 ▲페이크아이즈(이상 공공서비스 혁신) ▲키즐링 ▲뉴작 ▲디케이랩(이상 공공교육·방과 후 교육) ▲피엠에너지솔루션 ▲지오윈드 ▲에이트테크 ▲지오그리드(이상 환경&에너지) ▲유니컨 ▲에스엔디스플레이 ▲누코드 ▲워프솔루션 ▲세븐포인트원(이상 CES 2026서 주목받은 차세대 유니콘) 등 27개 社다.
이번에 개최되는 ‘CES2026 Real Review: 정책 제안 컨퍼런스’는 행사 지원 플랫폼인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에이빙(A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