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솔루션, CES 2026서 AI 트래킹·빔포밍 기반 무선전력전송 플랫폼 선보인다... “무선·무배터리 전력 환경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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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5-12-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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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워프솔루션 대리가 지난 12일(금) 서울 서초구 소재 MIK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된 글로벌 미디어 밋업 현장에서 발표하는 모습.
주식회사 워프솔루션(WARP Solutuion Inc, 대표 이경학)은 지난 12월 12일(금)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에이빙뉴스 ‘외신클럽(International Press Club, IPC)’이 진행한 ‘글로벌 미디어 밋업’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글로벌 미디어 밋업’ 행사는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의 제품,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CES 2026 혁신상 수상 및 CES 참가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글로벌 미디어를 통해 선제적으로 보도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반도체 팹리스(Fabless) 기업인 워프솔루션은 회사가 설립한 2016년부터 전파에너지(RF) 기반의 무선전력전송(WTP) 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기업이다. 앞서 초소형 전력 증폭기 칩과 고효율 RF 정류 칩 등, 다중 원격 무선충전을 가능케 하는 핵심 부품과 기술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나아가 워프솔루션은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산업 자동화,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전파에너지 플랫폼과 AI(인공지능) 기반의 전력 제어 솔루션의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용·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으로 한층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유연한 무선 충전 환경을 보편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그 가운데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선 지난 10여 년간의 연구개발 성과인 AI 트래킹 빔포밍 기반 WTP 시스템을 시연하고, 혁신적인 차세대 무선 충전 표준을 국내외 첨단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워프솔루션의 시스템은 일정한 공간 내에서 전용 수신기를 장착한 모든 기기를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근접식·공진식 충전 기술과는 달리 밀착 정렬 상태를 요구하지 않으며, 다중 주파수를 활용한 동시 충전(MFMC) 기술로 차별화된 충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김민수 워프솔루션 대리가 지난 12일(금) 서울 서초구 소재 MIK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된 글로벌 미디어 밋업 현장에서 발표하는 모습.
전력 전송 모듈엔 비전 AI 모델을 통합한 카메라가 내장되어 무선충전기 가능한 디바이스를 실시간으로 감지, 추적하며, 각각의 움직임 혹은 공간 전체의 변화를 인식해 최적의 전력 경로까지 계산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빔포밍 안테나의 전파 에너지 지향성을 자동 조정하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기기 위치에 유연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충전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100MHz부터 6GHz의 폭넓은 주파수 대역으로 다양한 기기에 대한 호환성도 확보했다.
워프솔루션의 MFMC 아키텍처는 효율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RF-DC 정류 칩인 ‘WEP’ 시리즈(WEP1·WEP3·WEPS)와의 연동을 지원해 최대 60%에 달하는 전력 변환 효율을 구현했으며, 이에 따라 다수의 수신기가 연결된 조건에서도 균형 있고 안정적인 충전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워프솔루션 측은 “AI 트래킹과 고효율 정류 기술의 결합으로 다수의 이동형 또는 회전형 기기를 까다로운 조건 없이,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라며, “이러한 기술은 유선 전원이나 배터리 교체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CES에서 워프솔루션은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알리고, 에너지 자율형 솔루션을 모색하는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국제적 협력을 타진할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메가 박람회인 CES에서 얻은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로 자사의 목표인 ‘완전한 무선·무배터리 전력 환경’의 실현을 앞당기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에이빙뉴스는 지난 22년간 54개국 800여 개 미디어와 제휴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려오고 있다. 나아가 그간 글로벌 미디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에이빙뉴스는 지난 8월 ‘외신클럽(International Press Club)’을 새롭게 오픈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미디어 밋업’에는 △이노베이션 & 테크 투데이(Innovation & Tech Today, 미국) △르카페드긱(Le Café Du Geek, 프랑스), △아라긱(Arageek, 아랍에미리트), △디지타임즈(Digitimes, 대만), △베트남 플러스(Vietnam Plus)가 참여했다.
김민수 워프솔루션 대리가 지난 12일(금) 진행된 ‘글로벌 미디어 밋업’ 행사에서 5개국(미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대만, 베트남) 기자단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모습.
출처 : 에이빙(A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