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나 하나의 팀이 되는 “DIPS 1000+ 이노웨이브 리그”

지난 12월 2일(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초격차 이노웨이브 리그가 개최되었습니다.
초격차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수요기업이 원팀(One-Team)을 이뤄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결합한 컨소시엄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였는데요.
바로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란?


이노웨이브 리그가 열린 서울드래곤시티 랑데부 외관과 내부 전경
본격적인 리그 소개에 앞서, 이 행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 두 가지를 먼저 짚고 가겠습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AI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까지 804개 기업을 선정했고, 집중 육성을 받고 있습니다.
이노웨이브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실증 환경·사업화 인프라를 결합해
개방형 혁신을 실현하는 협업 플랫폼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초격차 프로젝트 통합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 18개사를 선정해 수요기업과의 PoC(Proof of Concept,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초기 단계의 실험)를 지원했는데요.
이중 스타트업 3개사는 제약사, 건설사 등 수요기업과 협업 결과물에 대한
납품, 계약 등의 후속 사업화를 위해 현재 협의 중이라고 해요.




RF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ESL 플랫폼에 적용하기 위한 PoC를 수행했습니다.
초저전력 동작을 위한 수신 모듈 및 RF 에너지 하베스팅 구조를 공동 개발하고,
배터리리스 또는 배터리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 장기 구동 설계 방향성을 확립했습니다.
송신기-수신기 간 전력 예상·전송 효율 검증 테스트를 수행해,
실환경 PoC를 통해 전력 수신 성능 및 적용 가능성 평가를 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