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솔루션, KRS 2025서 AI 트래킹·빔포밍 기반 무선전력전송 기술 선보인다... “에너지 자율형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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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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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래킹·빔포밍 기반의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이 다수의 기기에 전파에너지를 전송하는 장면 예시
주식회사 워프솔루션(WARP Solutuion Inc, 대표 이경학)이 오는 11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더플라츠(The Platz)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워프솔루션은 2016년 설립 이래 전파에너지(RF) 무선전력전송(WPT) 기술에 특화된 역량을 축적해 온 팹리스(Fabless) 반도체 기업이다. 특히 AI(인공지능) 기반의 전력 제어 솔루션 개발을 거듭해 산업용·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으로 한층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무선충전 환경을 구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워프솔루션은 자사의 AI 트래킹 빔포밍 시스템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차세대 무선충전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은 AI 트래킹 알고리즘과 빔포밍 안테나를 결합해 다수의 수신기 위치를 실시간 감지하고 추적하도록 설계됐다. 그 과정에서 AI가 기기의 움직임과 공간 변화를 인식해 최적의 전력 경로를 계산하고, 전파에너지를 필요한 지점으로 자동 조정해 기기의 위치, 방향이 변화해도 안정적인 무선충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의 근접식·공진식 충전 기술이 밀착 정렬 상태를 요구하는 반면, 워프솔루션의 기술은 AI 트래킹과 다중주파수 동시 충전(MFMC) 기술을 통해 무선전력전송의 효율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수신기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한층 정확한 전력 전달을 지원하는 AI 알고리즘, 그리고 주파수 간섭을 절감하는 MFMC의 구조는 여러 기기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반의 균형을 개선한다.
AI 송신기가 수신기 위치를 실시간 인식 및 추적하는 장면 예시
또한, AI 트래킹 빔포밍 시스템은 워프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WEP’ 시리즈의 RF-DC 정류칩(WEP1·WEP3·WEPS)과 연동되어 최대 60%의 전력 변환 효율을 달성하며, 100MHz부터 6GHz 대역의 폭넓은 주파수를 지원한다. 더불어 송신기와 수신 칩 사이의 연결 효율을 최적화해 완전한 E2E(End-to-End) 무선전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처럼 AI 트래킹과 고효율 정류 기술의 결합으로 다수의 이동형·회전형 기기를 별도의 정렬 없이 안전하게 충전하는 동시에, 환경 변화에 발맞춰 빔 방향을 실시간 조정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 전송 효율은 극대화한다.
워프솔루션 관계자는 “자사의 기술은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ESL(전자선반라벨), 물류, 소비자용 전자기기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 가능하며, 유선 전원이나 배터리 교체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에 이바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다방면으로 탁월한 장점을 갖춘 AI 기반 무선전력전송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위시해 에너지 자율형 솔루션을 모색하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며, “또한, RF 전력전송과 AI 인텔리전의 결합으로 완전한 무선·무(無) 배터리 전력 환경을 갖춘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KRS 2025는 전파·통신·RF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무선통신, 센싱, 전력전송 등 전파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파센싱(레이더), 에너지 전송(무선 충전), 방송·통신 분야의 첨단 기술이 전시되며, 특별 전시·테마로는 △B5G·6G △위성통신 △무선전력전송 △비면허 주파수 △전파계측이 선정됐다. 올해 전시 주제는 ‘전파 중심의 AI·에너지·위성·국방산업 미래를 잇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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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